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1분쇼핑

지금 내 신발은 345그램

스칸디나비아의 북유럽 디자인을 담은 스니커즈 그램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수많은 브랜드와 다양한 스니커즈들,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그런

흔한 스니커즈 말고

내 맘에 쏙 들어올 데일리 스니커즈는 없을까?

내 신발은 345그램
G R A M

2005년 스톡홀름에서 시작한

스니커즈 브랜드 gram.

미학적이고 절제된 클래식을

새롭게 해석하려는 노력과

스칸디나비아의 철학을 담고 있어요.

그램의 모든 스니커즈는

서로 다른 그램수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스니커즈에 새겨진 이 이름은

운동화가 만들어지기 전 첫 프로토 타입의 무게를

기준으로 하나하나 네이밍 되었답니다.

지금 내 신발은 345g.

레트로한 무드의

고무창을 적용한 321g.

 

빈티지한 디자인과 소재, 장식은

321그램만이 가진 독특함이에요.

스프리트 가죽과 고급 메쉬 소재로

가벼운 착용감이 매력적이랍니다.

남녀공용 커플 슈즈로도 강추하는 아이템!

천연 스프리트 소가죽으로 제작된

또다른 라인 345g.

도톰한 스프리트 소가죽 소재와

빈티지 레트로풍의 컬러감,

돋보이는 스티치의 디테일의 조화,

밑창의 기하학적인 무늬까지

매력적인 스니커즈에요.

이제 곧 따뜻해질 날씨에

더욱 추천하는 데일리 스니커즈 330g.

SS시즌 뉴 캔버스 패브릭을 활용해

더욱 가볍고 발랄한 스니커즈를 완성했어요.

동글동글 도톰한 디자인에 비한

가벼운 발걸음은 반전매력!

심플한 룩보다는

좀더 활동적인 애슬레저 룩을 즐긴다면,

레트로 조거 스타일의 325g.

천연 소가죽과 메쉬 소재의

믹스매치가 매력적이에요.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지만

발랄한 캐주얼 에슬레저룩에 더더욱 딱!

북유럽의 실용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담은

나만 알고 싶은 그런 스니커즈!

아직 소개하지 못한 많은 디자인이 남아있어요!

남들 다 신는 그런 흔한 스니커즈 말고!

디자인은 예쁘지만 발이 고통받는

무거운 스니커즈도 말고!

나만 알고 싶은 그램과 가벼운 발걸음 시작해볼까요?

해시태그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