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1boon

코스땡코 필수 아이템이기도 한 초코무드의 트위플 프랜치
이거 맛있는 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
천국의 맛이랄까...
부드럽게 녹고 진한 초콜릿 맛이 느껴져 누구나 좋아할 스타일!

감자칩 모양 초콜릿으로 유명한 케브도르 크리스피 초콜릿이야
난 진짜 감자칩 속에 있는 줄 알고, 로이X 안 가도 되겠다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ㅋㅋ
쌉쌀하니 너무 달지 않고, 얇아서 잘 녹아 맛있게 먹었던 기억
밀크, 오렌지, 다크 모두 맛있으니 종류별로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만?

초코만 먹어도 맛난 기라델리
스퀘어백이라고 초코 속에 더 맛있는 필링이 들어있는 녀석이 있어ㅎㅎ
쫀득한 카라멜과 다크 초코의 조합을 상상해 봐...

라즈베리 필링은 또 얼마나 맛있을까...?
초코 먹고 기분 좋아서 발렌타인 데이트도 더더더! 즐거워질 듯

똥글똥글 볼 모양의 린도르 초콜릿
초콜릿 쉘을 씹으면 부드러운 초코 크림이 나온다능!!
녹여먹어도 핵맛있을 것 같음ㅠㅜ

웨하스 과자로 유명한 로아커
올리브 가게가면 난 꼭 그 과자 사거든ㅎㅎ
존맛 of 존맛인 로아커의 초콜릿 밑에는 웨하스 과자가 들어있다네...?
당장 내 입어 넣어줘!!!

초콜릿의 나라 벨기에에서 온 카발리에 씨쉘 초콜릿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스테비아 허브를 사용하여 단맛을 낸 초콜릿이라고 해
뭔진 모르겠지만 궁금한 초콜릿이로군><

외국갔다가 면세점이나 기내에서 꼭 사오는 하와이안 호스트 초콜릿
고소하게 씹히는 마카다미아와 초콜릿의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이지
너무 단 초콜릿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딱이야

일단 아기자기한 비주얼이 합격인 노블 칸타빌레 초콜릿
마치 호텔 뷔페에서 본 듯한 고급짐이 느껴지는군ㅎㅎ
요 녀석도 벨기에에서 온 초콜릿이라고 해
사이즈도 작고 살짝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있다는 평이 많아

어릴 적 슈퍼에서 많이 먹었던 외모의 코인 초콜릿
그땐 싸구려 맛이라 코인 초콜릿=저렴이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만!

1통에 200개 정도 들어있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다고 하니
금은보화 받은 기분이기도 하고 양도 많이 초코 덕후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ㅎㅎ

위에 봤던 초콜릿과 끕이 다른 초콜릿을 찾고있었다면
무화과가 하나 가득 들어있는 라비토스 초콜릿을 추천

스페인에서 개발된 무화과 초콜릿으로
건조 통 무화과 속엔 브랜디&트러플 필링이 들어있고
겉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감싸고 있어
아주 전통있는 레시피로 유명하다고!

이런 고급진 녀석은 그냥 먹기 아까우니
와인 안주로 먹으면 로맨틱한 발렌타인을 보낼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