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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도 소중하고 아릅답습니다.
"I MARYMOND YOU"
8월 14일에 담긴 의미를 아시나요?
1991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신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최초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서
할머니의 용기를 기리고자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제정하였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것
아름답다고만 말하기엔 차마 부족한 용기
故 김학순 할머니의 귀한 내면은
지고 또 피는 붉은 마음을 품은 꽃,
단심(丹心)의 무궁화를 꼭 닮은 듯 합니다.
밤 사이 꽃이 져도 다음날 아침이면
다시금 활짝 피어나는 '무궁화'
이처럼 활력 넘치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마리몬드는 생기 가득한 핑크톤과 블루
연한 보라색의 패턴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세상을 떠나시기 전까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셨던 故 김학순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를 꼭 닮은 무궁화를 떠올리며
할머니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마리몬드가 준비한 8월 이야기는 바로
아름다운 의지를 전하는
'무궁화 에코백&플라워배지' SET
[마리몬드 X 선물하기]에서는
싱그러운 무궁화가 수놓아진 에코백
그리고 에코백을 더 빛내줄 플라워 배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14,900원의 한정특가는
오직 카카오 '선물하기' 뿐이라는 사실.
가까이에서 볼수록 더 매력적인
마리몬드 무궁화 에코백은
한 차례 워싱된 원단으로 수축에 강하고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안주머니를 달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죠.
여러 권의 책도 거뜬한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수납 부분과 가방끈의 재질을 달리해
보다 안정감 있게 어깨에 멜 수 있습니다.
단정한 차림에도 잘 어우러지는
마리몬드의 무궁화 에코백이랄까요?
세트로 구성된 플라워 배지는
무궁화의 분홍색 컬러가 사랑스럽습니다.
톡톡한 패브릭 위에
산뜻하게 달아주거나
깔끔한 화이트 셔츠 위에
청초한 꽃 한송이 달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바로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