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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엔 귀신보다 무서운
'배터리 부족'이 있다!
딱 2% 남은 배터리를 살리려면
지금 당장 충전기가 필요해!
근데 맘 급할수록 이거 왜이렇게 안들어가니..
생활의 작은 불편함을 해소하는
신개념 케이블!
1% 남아서 맘 급할 때,
자다가 잠결에 충전해야할 때,
어두운 차 안에서 급히 충전할 때 등
보통의 충전잭을 사용하면서
알게 모르게 불편했던 사람 손!(나나나)
다들 나를 애타게 찾는 것 같아
재빠르게 등장!
내 이름은 바로 마그네틱 케이블.
이름만 들어도 뭔가 철썩! 잘~ 붙을 것 같지?
딩동댕동!
일단 충전잭의 까만 부분을 케이블에서 분리해
충전 하는 곳에 쏙 넣으면 1차 준비는 끝이야.
이제 보조 배터리 혹은 콘센트에
USB부분을 연결해준 후
자 충전을 시작해볼까?
말 그대로 철썩! 붙이면 끝!
작은 원형 형태라 어느 방향이어도 그냥 철썩!
사과북을 써본 사람들은
그 착 달라붙는 충전기가
은근히 얼마나 편한지 다들 알 거야.
강한 자성 덕에 거꾸로 세워도 쉽게 떨어지지 않고
무엇보다 차에서 충전할 때 완전 꿀템!
대신 분리할 때는 살짝 꺾어 톡 떼어내면
넘나 자연스럽게 분리 되는 것.
은은한 LED 불빛으로 자다가도
철썩 충전하고 꿀잠을 잘 수 있다는 거!
애플 안드로이드
나는 상관 없어!
애플은 8핀 케이블 챙기고,
보조배터리용으로 5핀 케이블 따로 챙기고.
오늘도 내 가방은 도라에몽 가방이 되어간다....
잡동사니 쌓이지 말고 한 케이블로 끝!
요 엘바의 충전기가 특별한 이유!
벌써부터 눈에 딱 보이지?
360도 회전이 가능한 충전잭의 양쪽에
애플용, 안드로이드용이 둘 다 있징~
게다가 한 번에 하나씩만
쓸 수 있는 것도 아닌
둘 다 한꺼번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여행가기 전 날 보조배터리랑 폰을
한 번에 충전하기에도 좋겠지?
고속 충전 또한 기본이라 시간도 단축 되고!
나랑 다른 폰 쓰는 엄마아빠 폰
함께 충전해드리기에도 좋고!
블랙, 화이트 뿐 아니라
라임, 오렌지 핑크, 블루 등
다양한 색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이것마저 내 스타일💕
충전 케이블 하나 바꿨을 뿐인데~
넘나 세상 편한 것.
아니 왜 지금까지 몰랐던 거야?
이렇게 편한 케이블이 있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