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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는 말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울고싶지 않다고

겨터파크, 겨성통곡 이번 여름엔 없는 일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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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고온에 겨터파크 조기 개장

아직 괜찮을 줄 알고

블루, 그레이 린넨 셔츠 입고 나갔다가

애인 앞에서 망신 당할 뻔했잖아...^^

지금 눈여겨봐야 할 겨터파크 개장 방지 아이템
잘라쓰는 겨드랑이 땀패드

한번 뿜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곁땀
애초에 입을 틀어막아 옷이 축축해지는 일 없게 하기

땀나는 부위나 면적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
잘라 사용하는 땀흡수 패드가 경제적이겠지?

적절한 위치에 패드를 척! 붙이면
회색 티를 입어도 자신있다구~

겨드랑이는 물론 발바닥, 발가락 사이
여자들이라면 특히 공감하는 브라와 배의 경계의 땀도
철저히 막아 민망할 일 없게 하도록 하자

투명 필름롤 타입 겨드랑이 패드

아무래도 통 넓은 반팔이나 소매 길이가 짧은 반팔입을 때는 패드가 티 날까, 소매 사이로 보일까 노심초사하기 마련

그런 걱정 덜어주는 투명 필름 타입도 있으니
원하는 타입으로 골라쓰자구~
통기성이 있는 필름으로 답답할까 걱정은 노노

이 땀흡수 패드 역시 원하는 만큼 잘라 사용하면 ok
살에 직접 붙이는 접착식인만큼 겨드랑이의 수북한 그것들은 제거하고 붙이기로 해^^;;

옷에 붙이는 언더암 패드

살에 붙이면 답답하고 느낌이 이상할 것 같은 사람들을 위해 옷에 붙여 사용하는 땀흡수 패드도 있다는 사실!

옷 안쪽 겨드랑이 부분에 언더암 패드를 붙이고
옷을 입으면 끝끝

2중 처리된 특수 방수 원단에 3중 흡수 구조로
찝찝한 곁땀 완벽히 흡수되겠는데?

브라끈 타입 땀흡수 패드

매일 갈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기도 하면서
낭비도 없고, 옷 변형 위험도 없는 브라끈 타입 땀흡수 패드
브래지어 어깨끈과 끈 사이, 겨드랑이 쪽에 끼워 사용하는 타입이지

조금 도톰해 보여 사실 편할까? 의문이 들긴 하지만
확실한 패드 고정으로 곁땀이 새어나갈 틈이 없어 보이긴 하네~

겨드랑이 땀흡수 레이스 보정브라

따로 붙이고 채우는 것도 싫다면,
그냥 속옷으로 입어버리지 뭐~
물론 이것도 브라를 하는 사람만 착용할 수 있지만 흠흠

마치 한복 저고리처럼 입으면
브라의 역할과 곁땀 패드의 역할을 모두 누릴 수 있다구~

답답한 브라 패드도 통기성이 있는 소재로
가슴도 어느정도 시원할 것 같아

그리고 곁땀 흡수 다음으로 제일 좋은 점은
얇은 옷 입는 계절에 더 티 나는 브라 위아래로 튀어나오는 등살의 보정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부분임!!
이건 하나 사서 입어보고 싶다>_<

나 자신있게 만세할꼬야! 블루 셔츠도 입을꼬야!!
보아라! 이것이 내 자랑스러운 겨드랑이닷!
겨드랑이 땀 없는 뽀송한 겨드랑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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