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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크지 않아도 괜찮아요, 미니 텀블러

큰 텀블러는 무겁고, 음료도 많이 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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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큰 텀블러 갖고 다녀야 하나요?

음료는 자주 마시지만,

많은 양을 마시지 않는다면

적당한 사이즈의 텀블러가 필요해요.

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무겁지 않아 부담없는 미니 텀블러 모음
킨토 투고 텀블러

주방용품 예쁘기로 소문난 브랜드, 킨토
뭐든 한컵만 마시는 한컵러들을 위해 240ml 용량의 텀블러를 만들었어요.
종이컵보다 조금 더 들어가는 용량으로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손에 쥔다면 이 정도 크기!
음료를 담에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에 아주 적당하죠.

크기가 작으니 피크닉이나 항상 가방에 들고다닐 때도 부담이 없어서 더욱 좋은 미니 텀블러
작은 토트백 속에도 쏙~ 들어갈 것 같아요!

글라스 라떼컵

유리컵 마니아들은 입에 닿는 느낌이 두툼한 일반 텀블러가 아쉬울 때가 많죠.
그래서 찾아온 이중 진공 텀블러입니다.

보온보냉이 확실한 컵이지만, 내부에는 글라스 컵이 들어 있어서 카페에서 먹는 느낌 그대로 밖에서도 즐길 수 있죠.

더욱 좋은 점은 음료가 식었을 때 컵만 쏙! 빼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다시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물론 여름인 지금은 해당 사항이 없지만, 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아주 유용하겠죠?

데일리 스테인레스 진공컵

텀블러를 자주 떨어트리는 사람들은 무조건 손잡이 텀블러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큰 텀블러는 손잡이만 잡았다간, 무게 때문에 손목이 힘들다고요!

한컵러가 아니더라도 가냘픈 우리네 손목을 위해 미니 사이즈로 즐겨주세요~

미니 와인 텀블러

귀여운 둥근 단지 모양의 텀블러입니다.
와인잔 윗부분을 닮아 미니 와인 텀블러라고도 하는데요.

보통 텀블러처럼 음료용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단지 텀블러는 다른 컵에 비해 온도와 맛이 오래 보존된다고 하니
피크닉 갈 때 와인 담아가면 딱 좋을 듯 하군요!

모슈 요거트 텀블러

디자인 예쁘기로 소문난 모슈!
다양한 텀블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앙증맞은 사이즈가 귀여운 요거트 텀블러입니다.

음료는 물론이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등 항상 차갑게 먹어야 맛있는 것들을 담아 먹기에도 좋아요.

예쁜 모습과 보온/보냉 실력까지 만족스럽긴하지만, 단 하나의 단점을 꼽자면 완전 밀폐가 되지 않는 다는 부분
그렇기 때문에 들고 다니는 것 보다 사무실이나 카페에 오래 머무를 때 갖고 나가는 게 좋겠죠?

디자인도, 크기도 대만족인 미니 텀블러
한 입만 대신 한 컵만! 을 외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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