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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굳이 아프지 않더라도
보조 제다 그런 거 한 두 개씩 챙겨 먹잖아?
약 먹을 시간입니다!
알약을 꿀꺽 삼켜보려니...
너무 커서 목이 턱턱 막히는 느낌
아무리 삼키려고 해도 물 배만 가득ㅠㅠ
건강할려고 먹는데 먹을때마다
고통스러운 이 느낌
나 그동안 약 어떻게 먹었니?
이렇게 간단히 먹을 수 있었는데...
시작 전
*주의사항*
약 같은 경우 잘라먹어도 되는지
빻아먹어도 되는지
꼭 약사님과 상의하세요~
(약은 약사에게~)
크기 줄인다고 칼로 자르겠다고 ㄴㄴ
위험하고 버리는게 더 많을껄?
일로와봐 내가 좋은거 알려줄게
간편하게 톡! 알약을 작게 잘라줄게
목구멍이 좁아 슬펐던 모두를 위한
알약 전용 커터야
사이즈는 내 손안에
작은 알약 작두
세모칸안에 알약을 넣고
그냥 뚜껑만 닫으면....끝
사용법이라고 할 것도 없는 이 간편함
사이즈도 작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댕강!
복용하는 약이 많다면?
그렇다면 약통겸 커터내장 아이로
가지고 다니면서 신선하게 반토막
멀리 여행가도 걱정없이
고통없이 복용할 수 있겠죠?
역시 약은 신선할때 먹어야 제 맛
그래도 안넘어 간다하시면...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고 하시면
고운 가루로 만들어줄
알약 분쇄기를 추천!
그림과 같이
뚜껑을 열어 알약을 넣고
우지끈 우지끈 돌려주면~
곱게 갈린 가루약으로 변신!
알약먹기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좋겠다!
하루 세번먹는 약, 먹을때 마다 턱!
걸리지말고 간편하게 해결해~
어후 건강해져보겠다고 영양제 샀는데
약이 손가락 한마디 만해!
먹다가 체할듯해서 발견한 아이템
이거면 영앙제 호로록 호로록
건강도 울끈 불끈!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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