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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무슨 가방을 들까?
고민고민...

실용적이고 어떤 옷이든지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가방 어디 없을까?
여기있습니다! 여기!
바로~ 사첼백!
멋쟁이 홍설도 여러 스타일링에
돌려매고 나오는 요 아이템 한번 알아볼까요?
남녀노소 클래식하게 들 수 있는
사첼백!
사첼백은 손잡이와 어깨 끈이 있는 가방으로
원래 손잡이가 있는 학생가방을 일컬었어요.
지금은 책가방용으로 큰 사이즈부터
가볍게 들 수 있는 미니백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어깨 끈과 손잡이로
숄더백, 크로스백, 토트백 그리고 클러치까지
활용 가능하니 이거야 말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코디 걱정 없는 만능 아이템 아니겠습니까?
클래식에 지쳤다면
심플한 디자인에
강렬한 패턴 포인트도 노릴만해요!
단정한 오피스 룩에
브리프 케이스로도 손색없어
남자에게도 사랑 받죠!
큰 사이즈의 모델은 가방끈을 연결할 수 있어
이렇게 백팩으로도 맬 수 있어요!
정말 책가방 같죠?
사첼백 브랜드 중
유명한 2가지 브랜드가 있어요.
The Leather Satchel
Cambridge Satchel
둘다 영국에서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
100% 가죽가방브랜드에요.
이제까지 본 사진은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두 브랜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죠.
이 두 브랜드 한번 둘러볼까?
Cambridge Satchel
캠브릿지의 경우
버클 부분이 벨트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많이해 다양한
패턴가 디자인이 눈에 띄여요.
요즘은 사첼백 전문 브랜드를 넘어
다양한 가방 디자인을 선보여요.
플랩에 귀여운 물결장식이
돋보이는 미니백
테일러 스위트프가 든
편지 봉투 플립백 디자인도 예쁘네요!
The Leather Satchel
더 레더 사첼백은
마크네틱 버클로 쉽게 여닫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에 공식 수입처가 있어
쉽게 구입할 수 있죠!
이 브랜드 역시 사첼 전문 브랜드를 넘어서
다양한 디자인의 가죽 가방을 선보이고 있어요.
미니멀한 디자인의 픽시백은
sns속에서 자주 눈에 띄는 미니백!
2016년 가방 트렌드인
말 안장같이 생긴 새들백 디자인도 있어요!
서류 봉투같은
직사각형의 토트겸 숄더백은
휴대할 것이 많은 날
오피스 룩용 가방으로 딱!
클래식하면서 실용적인 사첼백!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이 사교성 좋은 아이를 탐나지 않나요?

클래식한 요 아이들로 이젠
사시사철 코디걱정 끝!
가죽 손 떼타는 맛도
쏠쏠하니 느껴보세요~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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