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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훤히 보이는 썸머 에코백들

뭐가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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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매치하기 쉽고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뽀얀 화이트 에코백도 여름에 들기 참 좋지만,


여기서 조금 더 여름여름함을

추가할 순 없을까요?

여름이 제철인 에코백 모음
시스루 에코백

투명한 PVC가 아닌 은은하게 속이 보이는 시스루 에코백입니다.
보일 듯 말 듯한 모습에 오히려 가방으로 시선 집중이 될 것 같은 느낌!

시스루 에코백은 다양한 소재들이 있는데요,
시스루한 느낌도 각양각색이나 취향껏 고르면 되겠어요.

여기에 여름 분위기 가득한 깅엄 체크 패턴까지 끼얹으니

완벽한 여름의 에코백!
대부분 코튼 소재보다 빨리 마르는 소재들이기 때문에 비치백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메쉬 에코백

촘촘하지만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메쉬 에코백도 여름에 들면 시원해 보이는 소재죠?
속이 보일 듯 말 듯 시스루와 네트백의 중간적인 스타일!

보통 비치백이나 여행용 파우치로 많이 사용되는 메쉬지만, 에코백이 되면 또 다른 느낌

가방처럼 시원한 휴가룩은 기본으로 어울리고요,

출근할 때 입는 슬랙스룩에도 시크한 여름 에코백으로 가볍게 걸치기에 딱~

전체적인 메쉬가 부담스럽다면, 하단이 살포시 막혀있는 타입을 추천합니다.
소지품이 드러나지 않아 프라이빗하지만 시원해 보이는 에코백이랄까요?

네트 에코백

얼기설기한 짜임이 시원해 보이는 네트 에코백입니다.
네트 에코백도 시스루 에코백만큼 다양한 소재들이 있는데요.
산뜻한 니트 소재로 탄탄하면서도, 몸에 달라 붙지 않아 여름 전용 에코백으로 손색없는 아이템도 있고~

까슬해 보이는 소재로 짜여진 네트백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타일입니다.

네트 패턴의 시원한 느낌은 좋지만, 마냥 축축쳐져 가방 모양이 흐트러지는 게 싫다면 가방 바닥을 한번 잡아주는 타입으로 선택하면 OK

마지막으로 여기 완벽한 네트 에코백의 자질을 두루 갖춘 가방도 있어요!
엉성한 네트 에코백 속에 파우치 타입의 에코백이 또 들어있죠.
네트 에코백 속에 코튼 에코백을 넣어 안정감 있게 들고 다녀도 좋고요,

네트 에코백만 들어도 굿
대신 너무 작은 소지품을 넣어두지 말것!

내부에 있던 코튼 에코백만 쏙~ 꺼내서 들고 다녀도 된답니다.
여름이 지나 다른 계절에 들고 나갈 때는 파우치처럼 사용해도 좋을 듯 하죠?

한여름 오기 전에
미리 마련하는 부지런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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