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효리네 민박' 알바생이 됩니다
조회수 2017. 8. 14. 11: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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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효리네 민박'집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효' 회장님과 '이' 사장님이 운영하는 민박집
여기엔 '효' 회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알바생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유!
미모는 물론 인성'갑(甲)'이라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미모에 인성까지..? 이거 실화냐..
잠깐!
이쯤되서 아이유의 과거를
안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죠?
'★타임머신'과 함께 gogo~!
이 똘망똘망한 아이는
16세 때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깜찍 외모가 트레이드 마크
그렇게 풋풋했던 아이유는...
여성미를 장착하더니...
'좋은날'(2010)로 3단 고음 신드롬 #국민여동생 #탄생
#대새행보는 쭉~
여수 박람회(2012) 홍보대사도 했고요.
'최고다 이순신'(2013)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까지 도전!
이쯤되면 '대세녀' 인정!?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이젠 예능까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꽃길' 걷고 있는 아이유~
앞으로도 쭈욱~ 이 느낌 그대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뮤지션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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