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 차 막말 때문에 이혼 당할뻔한 래퍼

조회수 2018. 7. 20.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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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양동근이 이혼 서류를 들고 왔던 아내를 회상하며 결혼 생활 위기를 겪었던 과거를 공개했습니다.
결혼 7년 차, 막말 때문에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혼 위기를 맞았다고 고백했는데요.
지난 2013년 뛰어난 미모의
아내 박가람씨와
결혼한 뒤
그간 구리구리
양동근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시간을 거슬러 그의 발자취
★타임머신이
확인해보겠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87년 KBS 송년특집극 '탑리'로 아역 연기자 첫 데뷔한 양동근.
출처: 스포츠서울DB
포즈부터가 범상치 않은데요? 타고난 끼로.
출처: 스포츠서울DB
KBS, MBC, SBS 공중파 3사 드라마에서 아역 연기자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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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들과 댄스 그룹을 만들 정도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깊었던 그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2001년 '구리뱅뱅', '흔들어', 80년대 히트곡을 힙합으로 편곡한 '골목길'을 발표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죠?
출처: 스포츠서울DB
'뉴 논스톱'으로 장나라와 커플로 나와 능글능글한 연기도 무난히 소화하며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노래면 노래 만능 재주꾼을 방송 활동을 이어갑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군 제대 후 2013년 일반인 여성과 오랫동안 교제 관계로 결혼을 발표하게 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양동근의 가족.
2남1녀 삼남매의 아빠로 지옥의 문을 여는 횟수가 잦아졌다고 고백하기도 하며 ㅎㅎ
언제나 행복할 수만은 없겠죠?
위기를 겪으면서도 더욱 단단해지는
부부 사이!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가족이 되길 바라며♥
이상 타임머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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