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과 꿀O" 필수라는 최강 동안 배우
조회수 2021. 2. 5.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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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한기자
초창기 20대 시절, 항상 고등학생 역할만 맡았다던 배우 최강희. 올해 43세가 된 최강희와 비교해도 손색없지 않나요?
1995년에 데뷔하여 20년 넘게 꾸준히 연기를 하여 이제 중견 여배우인데요.
20대 초창기 사진을 보니 왜 고등학생 역을 맡았는지 이해가 가네요..
앳된 얼굴의 최강희는 의외로 공포 작품에서 유명해졌죠. 바로 영화 '여고괴담' 바운스 귀신!!
당시 새로운 이미지를 원했던 영화감독의 요구로 '최세연'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였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단막극 위주로 캐스팅됐던 최강희는 이렇다 할 차기작을 만나지 못했었다네요.
이에 1년 후 최강희 본명으로 돌아와 1998년 '종이학' '해바라기' '학교' 등 90년대 인기 드라마에 속속 출연하게 되죠!
동시에 최강희의 대표적인 동안 미모는 세월이 지날 수 록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하얀 피부, 앵두 같은 입술, 그리고 조그마한 계란형 얼굴까지
동안 얼굴에 필요한 '황금비율'을 다 갖췄네요!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최강희의 최강 동안 비결...!
_SBS: “잠과 물” 최강희, 최강 동안 비결 大 공개! (ft. 굿캐스팅♡)
(당시 27세) 2005년 MBC '단팥빵' 이후부터 고등학생 역할은 맡지 않게 되었지만
MBC TVPP: 【TVPP】 주원 - "그 있잖아, 사~" 연하남 고백의 정석 @7급 공무원 2013
또한 선행 연예인으로도 알려진 최강희!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하며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했다고 하죠.
얼굴도 마음씨도 곱네요!! (엄지 척)
최근 10살 연하 배우 김영광과 함께 호흡하면서 최강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좋은 모습 부탁드리고 드라마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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