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투병 끝 돌아온 걸그룹 가창력 끝판왕
조회수 2017. 10. 24. 17:1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스포츠서울 by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처: 스포츠서울DB
솔지가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갑자기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던 EXID 솔지.
최근 드라마 '마녀의 법정' OST '바람에 기대'를 부르며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EXID 새 미니앨범 'Full Moon' 녹음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월에는 EXID 서울 팬미팅에 멤버들도 모르게 깜짝 등장하기도 했죠.
새 앨범에는 참여했지만
활동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건강이 우선이지만
하루 빨리 보고 싶은 건
팬들 모두 한마음일 겁니다.
곧 예전의 씩씩한 솔지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의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위 아래 ♪ 위위 아래 ♬
네, 배우 임원희!
'다 죽었어!'.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제작발표회
필살 애교.
필살 애교.
이럴 땐 또 다소곳.
SBS MTV '더 쇼 시즌4'.
오랜만에 목소리라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참 반가웠는데요.
완전체 EXID로 무대에 서는 모습도 곧 다시 볼 수 있겠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