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무작위 리뷰!] 스톤브릭 X 유미의 세포들 퀵앤카밍 클렌징 4종

조회수 2021. 2. 17.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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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 다시 찾아온
에디터의 무작위 리뷰!

오늘은
스톤브릭 X 유미의 세포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퀵앤카밍 클렌징 4종을 리뷰해 보려고 해요~
또잉?

열자마자
대야, 머선129??!!
클렌징 제품이라고
대야와 세안 밴드가 들어있더라고요~

후훗
이런 센스쟁이!
(찡긋)
자 그럼 간단하고 빠르게
퀵앤카밍 4종 리뷰 갑니닷!
세정력 테스트를 위해
손등에 쿠션, 립,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를
그려주었어요.
먼저, 퀵앤카밍 클렌징 워터부터 테스트해볼게요.

500ml 대용량이라 솜에 마구 적셔 사용 가능~
충분히 적신 화장솜을
메이크업 위에 잠시 얹어 두었다가

슥슥 몇 번 쓸어주니
마스카라만 아~~주 옅게 남고
모두 지워졌어요!

이 정도면 뭐 다 지워진 거라고 봐도
무방하죠~?
다음은 퀵앤카밍 블랙헤드 클렌징 오일!
에디터는
메이크업 클렌징과 피지 케어를
동시에 해주기 위해
클렌징 오일을 주로 사용하는데

요 제품이 딱이겠더라고요~

몇 번 만 롤링해 줘도
메이크업이 말끔히 지워지고

블랙헤드와 각질을 순하게
케어해 준답니다.
다음은 퀵앤카밍 클렌징 폼~
제형은 정말 그냥 크림 같아요.
쇽쇽 문질러주니
쫀쫀하게 거품도 잘난답니다.
클렌징 워터와 오일에 비해서는
메이크업 잔여감이 살~짝 남았지만

사용감은 세 제품 중
가장 뽀득하게 마무리됐어요.
마지막으로 클렌징을 마무리해줄
퀵앤카밍 토너 패드~!
양면 패드로
한쪽은 메쉬 느낌,
반대쪽은 부드러운 면 패드에요.
메쉬 패드 부분으로는

화이트헤드나 블랙헤드가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부분을
살살 롤링해서 정돈해 주고


마지막에 부드러운 면 쪽으로

피부결 따라 전체적으로 가볍게 쓸어주면
매끈 촉촉한 피부로 마무리~!
이렇게 해서~~

스톤브릭 X 유미의 세포들
퀵앤카밍 클렌징 4종
언박싱&간단 리뷰 해봤는데요.

저자극 진정 클렌징 라인이라
외부 자극으로 피부가 민감한 요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도
무작위 리뷰는 계속됩니다~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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