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도 안타는 다한증에 좋은 음식
조회수 2017. 8. 14. 17:55 수정
여름도 끝나가는데 내 손은 아직도 한여름
극복해보자!
1년 내내 사계절을 땀 배출로 열일하는 땀구멍들ㅠㅡㅠ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비만 등으로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깨져서
땀 분비 기능이 고장 난 덕이라지ㅠㅡㅠ.....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비만 등으로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깨져서
땀 분비 기능이 고장 난 덕이라지ㅠㅡㅠ.....
다한증으로 축축해진 일상을 탈피하고 싶다면
다음의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해
# 홍차
홍차 속 '타닌산'이란 성분이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땀의 분비를 줄여주고
홍차 티백을 증상이 일어나는 부위에 5분 정도
올려놓고 말려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홍차 속 '타닌산'이란 성분이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땀의 분비를 줄여주고
홍차 티백을 증상이 일어나는 부위에 5분 정도
올려놓고 말려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 연근
해열 효과와 갈증, 긴장 해소 효능이 있어
심장의 열을 내려주고 초조함, 긴장감,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준다.
해열 효과와 갈증, 긴장 해소 효능이 있어
심장의 열을 내려주고 초조함, 긴장감,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준다.
# 오이
수분 폭탄인 오이! 즙을 내서 먹으면 이뇨 작용을 돕고
체내의 열을 잡는 효과가 있다.
(장이 예민하다면 과다한 섭취를 삼가세요)
수분 폭탄인 오이! 즙을 내서 먹으면 이뇨 작용을 돕고
체내의 열을 잡는 효과가 있다.
(장이 예민하다면 과다한 섭취를 삼가세요)
# 팥
체내의 온도와 땀 분비 조절에 특효.
신진대사와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주며
팥 물을 끓여서 하루에 600~800ml씩 꾸준히 마시면
땀을 억제하는 효능을 볼 수 있다.
체내의 온도와 땀 분비 조절에 특효.
신진대사와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주며
팥 물을 끓여서 하루에 600~800ml씩 꾸준히 마시면
땀을 억제하는 효능을 볼 수 있다.
# 녹두
땀의 생성을 억제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서
꾸준히 복용하면 땀의 액취까지 제거할 수 있다.
땀의 생성을 억제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서
꾸준히 복용하면 땀의 액취까지 제거할 수 있다.
# 토마토
찬 성질의 식품으로 특히,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
섭취하면 갈증 해소와 열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찬 성질의 식품으로 특히,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
섭취하면 갈증 해소와 열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 메밀
찬 성분이 있어 체내의 열을 식혀주고 과도하게 흐르는
땀을 방지해준다. 또, 혈액 순환을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스트레스 완화에도 탁월!
찬 성분이 있어 체내의 열을 식혀주고 과도하게 흐르는
땀을 방지해준다. 또, 혈액 순환을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스트레스 완화에도 탁월!
그 밖에도 홍삼, 부추, 오미자, 매실, 칡, 콩나물이
다한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술과 카페인,
과도한 유제품 섭취는 증세를 악화시킨다고 해~!
다한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술과 카페인,
과도한 유제품 섭취는 증세를 악화시킨다고 해~!
아 참참! 다한증은 갑상선 이상, 당뇨,
유전적인 요인 때문에도 발생한다고도 하니
증세가 심하면 꼭 병원에 가길~!
유전적인 요인 때문에도 발생한다고도 하니
증세가 심하면 꼭 병원에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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