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디올 앰버서더 비교해보자!
조회수 2021. 2. 15. 17:00 수정
각 명품 브랜드마다
나라에서 그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셀럽들을 초이스하여 엠버서더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올 브랜드가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의 예시인듯 하여
한중일 디올 앰버서더를 비교분석해볼까 합니다~~!!
먼저 한국
수지, 블랙핑크 지수, 남주혁
작년 디올 SS컬렉션에 참여한 수지 모습
디올 뮤즈로 손색없는 발군의 미모..!
남주혁 디올 화보도 미쳐...
인간 디올 끝판왕 블랙핑크 지수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의 디올 앰버서더는
순서대로
안젤라베이비, 조려영(자오리잉), 왕쯔원, 왕준개(왕쥔카이)
일본 앰버서더도 빠질수 없죠
순서대로
아라키 유코, 미즈하라 키코, 요코하마 류세이
한 중 일별로
앰버서더 특징들이 보이는듯 ㅎㅎ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나라 뮤즈들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
앞으로도 디올 앰버서더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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