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숲

해외여행을 가게된다면 

면세점은 필수 코스 중 하나인데요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한번 들릴 때

갖고 싶은 제품들을

마구마구 사게 될 수밖에 없는 면세점!

하지만 평소에 자주 가지 못하는데도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백화점엔 없고 면세점에만 있는

브랜드를 모아봤어요 

그럼 어떤 브랜드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마카롱 브랜드인 라뒤레가

공주풍 코스메틱 브랜드로 다시 탄생했는데요

그중 가장 유명한 꽃잎블러셔는

케이스와 제품이 따로 판매해 가격이 사악하지만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워 쓰기 아까울 정도예요

화장대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는 덤!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여심을 저격한 투페이스드!

복숭아 향이 솔솔 나는 복숭아 팔레트부터

블러셔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는데요

코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하는 브랜드예요

면세점에서 부모님 선물도 많이 구매하시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크레이지몽키

가장 인기 있는 오로라 골드 시그니처는

순도 99.9% 24k 골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쫀득하고 무게감 있는 제형으로

안티에이징 영양크림으로 딱이랍니다

일본에서 뜨고 있는 브랜드인 슷쿠! 

특히 가장 유명한 그라데이션 블러셔는

보기만 해도 컬러감이 고급스러우며

어느 쪽을 사용하냐에 따라

다양한 색을 연출할 수 있어

인기있는 아이템이예요

블링 블링 고급진 케이스에

공주님이 쓸 것만같은

디자인으로 유명한 질스튜어트

질스튜어트는 제품 중

블러셔가 가장 유명한데요

질스튜어트 블러셔는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게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발색력을 자랑한답니다

참고로 브랜드들은 인터넷 면세점에서만

구입이 가능한 브랜드가 있으니

 여행 가기 전 미리 주문하면 

쇼핑의 즐거움과 동시에 편리하겠죠?

그럼 트렌드숲은 다음 포스팅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