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콘텐츠의 비밀? '이것'만 기억하세요!
글꼴만 잘 선택해도
콘텐츠의 절반은 완성?
콘텐츠 홍수의 시대.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수많은 콘텐츠들 중에서도 눈에 띌 수 있을까요?정답은 ‘글꼴’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글꼴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잘 읽히는, 소위 ‘가독성 좋은’ 콘텐츠와 그렇지 못한 콘텐츠는 적절한 글꼴의 쓰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자칫 잘못 사용하면 가독성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신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글꼴의 비밀! 지금부터 쓰임새별 안성맞춤 글꼴을 소개합니다.
콘텐츠 제목엔
‘굵은 글꼴’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표지와 제목에는 굵은 글꼴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굵은 글꼴은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텍스트를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말소리를 표현할 땐
‘손 글씨체’
사람이 직접 말하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땐 ‘손 글씨체’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 글씨체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강조하고 싶은 짧은 단어나 간단한 문장에 활용하면 시선을 집중시키고,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진지한 느낌을 내고 싶을 땐
‘명조체’
무게감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을 땐 묵직하면서 기품 있는 명조체가 잘 어울립니다. 명조체는 획의 꺾임을 분명하게 보여 주는 서체라서 한 획마다 힘이 느껴집니다. 명조 계열은 가독성이 높아서 텍스트의 양이 많을 때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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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가독성은 물론 신뢰성과도 직결되는 글꼴! 상황별 안성맞춤 글꼴을 알아둔다면, 센스 있고 효과 좋은 생산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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