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크리스탈, 송민호의 공통점?

조회수 2021. 1. 24. 12: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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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집에는 집에는 이게 있다.

제니, 크리스탈, 송민호, 켄달 제너까지 까다로운 감각을 가진 셀럽들의 홈 셀피! 혹시 이들 사이의 공통점을 눈치챘나? 바로 모두 집안에 같은 오디오가 놓여 있다는 점이다. 인테리어 취향이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스타들이 가지고 있다니, 호기심이 생긴다.



데이비드 보위가 생전 아꼈던 오디로오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브랜드 브리온베가의 제품이다. 사진 속 모델은 턴테이블과 라디오, 스피커가 함께 있는 올인원 오디오다. 데이비드 보위는 1966년산 ‘RR-126’를 사용했고 이 모델은 피에르 자코모 카스틸리오니와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형제가 디자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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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Instagram @jennierubyjane  @realllll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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