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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출전하지 못한 게 이상할 정도인 '이승우'의 한을 토해낸 '맹활약상'

조회수 2020. 2. 24. 10: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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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만에 출전!!!!

벨기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승우.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런 이승우에게 드디어 찾아온 출전 기회.


작년 12월 데뷔전 이후 2개월만의 출전이었다.

팀이 0-3으로 뒤진 후반, 시작되자마자 교체투입됐다.


활약상은 놀라웠다. 


그간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게 의문일 정도였다. 


팀에서 단연 돋보였다.

기본적인 볼 터치와 움직임 자체가 달랐다.


적어도 신트트라위던에서 출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본인에게 주어진 45분 간 모든 걸 보여준 이승우.


앞으로는 더 많은 출전 기회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펨코 "사슴가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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