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을 오픈했다고 알려져 화제 된 한예슬 패션룩
고양이상의 원조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패션 센스를 반영해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예슬의 지방종 의료사고 후,
공개된 한예슬의 첫 공식 근황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뜨거워요.
한예슬이 직접 참여한 의류 브랜드
「폰디먼트(FONDEMENT)」의
온라인 쇼핑몰이
12월 12일 10시 오픈했는데요.
첫 번째 프로젝트인
데일리-애슬레저룩
(Daily-athleisure)을
선보였어요.
「폰디먼트(FONDEMENT)」는
영문으로 이루어진 프랑스어로
토대, 기반, 기초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한예슬 측은 "한예슬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만큼
평소 즐겨 입고 사용해왔던 다양한
아이템들의 장점들을 선발했고
한예슬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대중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라고
밝혔는데요.
한예슬은 「폰디먼트(FONDEMENT)」의
크레이이티브 디렉터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예정이라고 해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데일리-애슐레저 룩을 선보였는데요.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폰디먼트(FONDEMENT)」와의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죠.
데일리-애슬레저 룩은
'애슬래틱 (Atheletic)' 과
'레저 (Leisure)' 의 합성어로
운동복처럼 보이지만 일상에서도
멋있게 입을 수 있는 패션이에요.
애슬레저룩은 한예슬과 함께
현아, 문가비 등 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패션으로 알려져 있죠.
한예슬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는 의류 브랜드
「폰디먼트(FONDEMENT)」는
라이프스타일과 스포츠 캐주얼을
섞은 패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번 한예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폰디먼트(FONDEMENT)」는
그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며,
땀과 열정이 속속 녹아들어 있는
패션 상품으로
한예슬이 추구하는 패션 감각이
스며 있는 작품 위주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아요.
한예슬의 패션 비즈니스 참여와 관련해
손발처럼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운영 파트너사는 벤처 스타트업
아이벨(대표 이정준)이며,
「폰디먼트(FONDEMENT)」 브랜드의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있죠.
고양이 같은 화려한 이목구비에
넋 놓고 보게 되는 비율,
헤어스타일부터 스타일링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예슬이 시도하는 패션 브랜드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한정되지 않은 스타일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이기에 특히나 그가 입은
SNS 속 의상들은 완판 행진과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죠.
화려한 스타일링에
찰떡같은 메이크업으로
매일 화제가 되고 있는
한예슬의 다양한 일상 룩.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크한 아이템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한예슬의 애슬레저룩!
앞으로 어떤 룩들이
쇼핑몰에 펼쳐질지 기대돼요.